1. 1회초 4번타자 송승민 첫 타격: 우익수 방면 2루타 기록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6분 45초)
2. 1회초 2번타자 박주봉 두 번째 타격: 3루수 실책으로 기록되었는데, 높이 뜬 타구로 인해 3루수 수비가 어려워 글러브에도 닿지 않았으니 안타가 아닐까 합니다. (유튜브 영상 15분 55초)
3. 3회초 6번타자 고광일 두 번째 타격: 유격수 실책으로 기록되었는데, 강습 타구로 유격수 수비가 어려운 상황이니 안타가 아닐까 합니다. (유튜브 영상 1시간 31분 36초)
확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네 인정하고 댓글 삭제 하겠습니다. ㅎ 고생 많으십니다. 사회인 야구라는 특성을 이해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렸네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서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424180&type=GAMECENTER
포구지점을 놓친것과 낙구지점미스는 완전다름니다 포구지점을 놓친건 충분히 낙구지점 잡고 잔발로 살짝 움직인걸로 낙구지점 미스로 하지 않습니다 뒷걸음질도 포함이구요 물론 뒷걸음질이 최초 낙구지점을 잘못잡아 빠르게 움직이면 안타로 기록될도 있고 팬스가 바로 뒤에 있어 팬스를 의식해 잡지 못했을때도 안타로 기록 할수 있지만 1,2번 상황은 달리던여세도 낙구지점미스도 아닌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팀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참고로 2부~5부까지 안타에러 판정에 조금씩은 다름니다. 또한 무조건적인 불규칙이라고 해서 안타로 기록하지 않고 불규칙타구라 하더라도, 수비수가 대처할수 없을정도에 타구여야지만 안타로 기록하고, 수비수가 대처 할수 있을정도에 옆으로 살짝 꺽기거나 위아래로 약간에 변화가 있더라도 에러로 기록 합니다.
2. 해당 타구는 내야에 평범한 플라이성 타구로 채공 시간이 상당히 길었고, 3루수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공이 떨어지는 위치 선정을 하지 못해(낙구지점 미스아님) 실책으로 기록 안타 에러 판정에 있어서 글러브에 맞았다고 에러로 기록하지않으며 글러브에 맞지 않았다고 안타로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3. 해당 타구는 잠깐에 고민을 하였지만, 영상으로는 불규칙성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유격수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정면타구에서 뒤로 빠트린 타구로 판정(바운드미스?)하여 에러로 기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록원입니다 1. 해당 타구는 우익수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한두발정도 뒤쪽에 떨어지는 타구로 우익수희플출(타자기록희생플라이)우익수실책 (기록원마다 조금씩 다르나 제 기준점은 같은 수비수의 움직이라도 타구가 뻣는타구라면 안타로 기록하며 큰 포물선을 그리며 한두발 뒤쪽에 떨어지는 타구는 실책으로 기록) 참고로 논산야구장 특성상 오전 경기는 햇빛에 의해 안타도 줄수 있는 상황이지만 단순히 햇빛이 비친다고 안타로 하지 않고, 수비수가 안보였다는 제스쳐가 있어야지만 기록원도 햇빛에 의해 불가항력적 안타로 기록합니다.